무덤에서 나와 예루살렘 사람들에게 보이니라
2천년전 십자가 형으로 목숨을 잃고 삼일만에 부활한 예수, 한국사람이면 자신의 종교에 관계없이 기독교에 관해 이 정도는 다 알고 있다.
어려서 국사시간, 구한말 개화기 미국 기독교가 한국사회에 끼친 영향 이런 것들 암기했던 기억들.
자라나는 어린이들 머릿속에 학교교실에서 콱 새겨넣은 셈이다.
예수만 부활한 게 아니다.
마태복음 27장 50절부터 차근차근 챙겨보자.
50절:
예수 사망 선언
51절:
지진발생, 그 결과 바위가 터졌다, 갈라졌다 - split. 바위는 갈라지는 거 가장 일반적인 지진현상이다.
52절:
죽은 성도가 일어나 앉아있다, 아직 무덤안에. 여기서 성도 이말에 현혹되지 마시셔. 아직 기독교 교회당은 존재 자체가 없었다.
53절:
예수 부활 신호탄으로 죽음에서 살아난 성도들(유대교도들) 이윽고 무덤 밖으로 나와서 거룩한 성(holy city: 예루살렘) 시가지로 들어(entered) 갔다. 거기서 활보했고 많은 사람이 목격(appeared)했다.
예수가 일으킨 오병이어 기적, 빵 다섯개 물고기 두 마리를 5천명을 먹이고 12광주리를 남긴 어마어마한 사건.
갈릴리 광야 먼지 풀풀 촌 구석에 5천명 모였다는 사실만으로도 대단한데... 모두를 배불리 멕이고... 열두광주리 남기기까지.
재작년 돌아가신 옆집 사돈어른을 예수 죽자마자 예루살렘 저자거리에서 보게될 줄이야...
어마무시한 기적들이다.
기적 당시엔 로마제국, 지금도 로마에 가 보면 "이게 과연 2천년 전에 일어났었나 싶을 정도로 경이"로운 게 한두군데가 아님에 경악한다.
고도로 발달된 로마 문명사회에서 이러한 어마어마한 기적이 일어났음에도 누구하나 기록을 남기지 않았다?! 이해불가.
세상 어디에도 이와 관련한 기록이 없음이다, 기독교 복음서 말고는.
교인들아, "안믿냐? 안 믿기는 이유가 뭐냐?" 다그칠 필요없다 신약성경 이외의 증거, fantastic evidence 혹은 봤다는 사람(들)의 증언기록 이거면 된다, 다그칠 이유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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