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When he had said this, as they were watching, he was lifted up, and a cloud took him out of their sight.10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 보고 있는데 흰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While he was going and they were gazing up toward heaven, suddenly two men in white robes stood by them.11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They said, "Men of Galilee, why do you stand looking up toward heaven? This Jesus, who has been taken up from you into heaven, will come in the same way as you saw him go into heaven."사도행전 1장
작별했으니, 이제 하산할 차례.
12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와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Then they returned to Jerusalem from the mount called Olivet, which is near Jerusalem, a sabbath day's journey away.13들어가 저희 유하는 다락에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When they had entered the city, they went to the room upstairs where they were staying, Peter, and John, and James, and Andrew, Philip and Thomas, Bartholomew and Matthew, James son of Alphaeus, and Simon the Zealot, and Judas son of James.사도행전 1장
12절 "감람원" 산에서 내려와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그 산은 베다니(Bethany) 근처에 있어야 한다.
사도행전 저자가 이미 출간한 누가복음 24장 50절에 의하면, 예수와 마지막 헤어진 장소가 "베다니"이기 때문이다..
12 ...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와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사도행전 1장
"유대인 율법이 규율하는 안식일 - 아무 것도 안하고 무조건 휴식" 이렇게 기독교도들이 알고 있다면 상당한 오해이다.
안식일엔 거리에 아무도 보이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사람이 거리에 많다.
출애굽기 16장 29절 율법에 의하면 집밖 이동거리는 Zero이지만 구전토라는 약 2000규빗 대략 1킬로 정도 된다.
예수 살아 있을 때, 예루살렘 시가지 이쪽 끝에서 저쪽 끝까지 대략 1킬로.
이 말이 무슨 뜻인가, 예루살렘 거주 시민은 안식일에도 동쪽 끝 자기집에서 서쪽 끝 친구집 방문이 가능했다는 뜻.
12절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 - 즉 안식일에도 갈 수 있는 곳, 율법이 규율하는 이동거리 제한 이내에 있는 산이다. 안식일 포함 언제나 갈 수 있는 산임을 강조한다.
그럼 너무도 당연한 이걸 구태여 여기에 왜 써놨을까??
그렇다, 이 책 저자는 사소한 것으로 율법생활 열심인 유대인들 승질 건드리지 않겠다, "안식일에 가면 안되는 거리 아녀? 거길 어떻게 가!" 여기서 이렇게 따지다가 내 책 읽기 중단하지 말고 계속 읽어가라는 표현이다.
아울러, 이 책 사도행전이 쓰여진 CE 80-100년대, 예수를 따르던 사람들 역시 유대율법을 준수는 물론 예수 사후에도 구전토라(Oral Torah)를 지키고 있었음을 명확하게 증언하고 있다.
29볼지어다 여호와가 너희에게 안식일을 줌으로 제 육일에는 이틀 양식을 너희에게 주는 것이니 너희는 각기 처소에 있고 제 칠일에는 아무도 그 처소에서 나오지 말지니라 30그러므로 백성이 제 칠일에 안식하니라출애굽기 16장
토라(모세5경)은, 처소에서 나오지 말지니라 - 안식일에 꼼짝마라, 반면에 사도행전은 감람산은 안식일에도 예루살렘에서 갈 수 있는 거리라고 유대인 논리 구전토라로 유대인을 설득하고 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