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사도행전 1장 3절

사도행전 저자는 1장 1절에서 지금 쓰는 책은 누가복음 속편이라고 "내가 쓴 지난 번 글" 이란 표현으로 밝혔다.

속편 사도행전의 전편 누기복음 마지막은 어땠을까 요정도 궁금함은 현대인의 자연스러운 독서생활.

사도행전이 전하는 예수 승천 뒷 이야기

누가복음은 예수가 사람들을 베다니로 데리고 가서 거기서 작별인사하고 하늘로 올라갔다고 기록했다.

지도상으로 예루살렘 동쪽 2킬로 떨어진 베다니, 걸어서 30분 정도 거리.

3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After his suffering he presented himself alive to them by many convincing proofs, appearing to them during forty days and speaking about the kingdom of God.

사심을 나타내사, 그러니까 부활안 몸을 나타냈다는데 그렇다면 얼마나 오랬동안?

40일 동안. 과연 그럴까?

누가복음이 전하는 예수 승천 과정

누가복음서는 전체 24장으로 구성, 사실상 23장 44절 십자가에서 예수가 숨을 거두는 장면이 "전편 마지막"의 시작점으로 이 글에서는 간주한다.

금요일 오후 누가복음 23장

44때가 제 육시쯤 되어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여 제 구시까지 계속하며It was now about noon, and darkness came over the whole land until three in the afternoon, 45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 46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운명하시다 54이 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It was the day of Preparation, and the sabbath was beginning. 55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좇아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둔 것을 보고 56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누가복음 23장

금요일 오후 세시경 예수가 숨을 거둔다.

몇시간 후에 해가 진다. 안식일 시작된다.

해지기 전까지 여자들이 무덤에 가서 예수시체 확인한다. 향품과 향유 준비말고는.

금요일 저녁

별로 할 게 없어서 이튿날 토요일 해지기 직전(안식일 종료시점)까지 아무 것도 안하고 안식했다. 교회 말로 주일성수. (유대인 안식일은, 금요일 해지는 시각부터 이튿날 토요일 해지기 직전까지이다)

누가복음 저자의 예수장례 장면묘사, 참으로 경이롭다.

유대교 율법 준수하면서 치루는 저 여인들의 예수 장례.

한국교회 목사와 성도가 유대율뻡 이러쿵 저러쿵 함부로 할 말은 아닌 것 같다.

누가복음 저자 말대로라면 너무 억울하게 공개처형되어 정신이 없었을 여자들, 시간되니까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일요일에 무슨 일이... 누가복음 24장

누가복음 저자는 독자로 하여금 사건 진행에 따르는 시간에 대해 큰 혼란을 일으키게 하지 않는다.

물 흐르듯이 그러나 가끔 시간을 콕 집어 넣는다.

뿐만 아니라, 다중 가운데 한 사람의 실명을 들이대서 자신의 이야기에 사실성을 확보하려는 노력도 보인다.

엠마오로 내려가던 두 사람의 한 사람 실명 글로바를 언급한 것이 그 한 예.

1안식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예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2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기운 것을 보고 3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뵈지 아니하더라 4이를 인하여 근심할 때에 문득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곁에 섰는지라 5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두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산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6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라 7이르시기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기워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 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셨느니라 한대 8저희가 예수의 말씀을 기억하고 9무덤에서 돌아가 이 모든 것을 열 한 사도와 모든 다른 이에게 고하니누가복음 24장
10(이 여자들은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와 야고보의 모친 마리아라 또 저희와 함께한 다른 여자들도 이것을 사도들에게 고하니라) 11사도들은 저희 말이 허탄한듯이 뵈어 믿지 아니하나 12베드로는 일어나 무덤에 달려가서 구푸려 들여다 보니 세마포만 보이는지라 그 된 일을 기이히 여기며 집으로 돌아가니라누가복음 24장

일요일, 엠마오 도상의 글로바

여자들로 부터 빈무덤 사건을 들은 두 사람(글로바와 그의 벗)이 엠마오로 가는 도중 예수가 동행하지만 인식하지 못한다.

여기서 흥미만쩜은 두 사람 모두 동시에 몰라봤다는 것이다, 이것이 가능한가...

그래서 필자는 아래에서 아주 잠시동안 (유령)예수라 표현 함을 용서하시라.

13그 날에 저희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 오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촌으로 가면서 14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하더라 15저희가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저희와 동행하시나 16저희의 눈이 가리워져서 그인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17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길 가면서 서로 주고 받고 하는 이야기가 무엇이냐 하시니 두 사람이 슬픈 빛을 띠고 머물러 서더라 18그 한 사람인 글로바라 하는 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당신이 예루살렘에 우거하면서 근일 거기서 된 일을 홀로 알지 못하느뇨 19가라사대 무슨 일이뇨 가로되 나사렛 예수의 일이니 그는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말과 일에 능하신 선지자여늘 20우리 대제사장들과 관원들이 사형 판결에 넘겨주어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1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구속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된지가 사흘째요 22또한 우리 중에 어떤 여자들이 우리로 놀라게 하였으니 이는 저희가 새벽에 무덤에 갔다가 23그의 시체는 보지 못하고 와서 그가 살으셨다 하는 천사들의 나타남을 보았다 함이라 24또 우리와 함께한 자 중에 두어 사람이 무덤에 가 과연 여자들의 말한 바와 같음을 보았으나 예수는 보지 못하였느니라 하거늘 25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26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27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28저희의 가는 촌에 가까이 가매 예수는 더 가려하는것 같이 하시니 29저희가 강권하여 가로되 우리와 함께 유하사이다 때가 저물어가고 날이 이미 기울었나이다 하니 이에 저희와 함께 유하러 들어 가시니라 30저희와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매 31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줄 알아 보더니 예수는 저희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32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33곧 그시로 일어나 예루살렘에 돌아가 보니 열 한 사도와 및 그와 함께한 자들이 모여 있어누가복음 24장

21절, 누가복음 저자는 그 둘이서 유령 예수와 나눴던 대화 한대목을 분명하게 진술한다, 십자가처형이 있은 지 사흘째.

사형 판결에 넘겨주어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이 일이 된지가 사흘째요 금요일 부터 사흘째 - 아직 일요일이다.

일요일 밤, 예수 생선구이 밤참

저물어가고 날이 이미 기울었나이다 - 일요일 저녁이 되었다는야그.

예수를 알아 봤으나 안 보여서 '곧 그시로 일어나' 일요일 밤에 예루살렘에 돌아왔다.

34말하기를 주께서 과연 살아나시고 시몬에게 나타나셨다 하는지라 35두 사람도 길에서 된 일과 예수께서 떡을 떼심으로 자기들에게 알려지신 것을 말하더라 36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니 37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38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39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40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41저희가 너무 기쁘므로 오히려 믿지 못하고 기이히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42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매 43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44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45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46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47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48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49볼찌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50예수께서 저희를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사 손을 들어 저희에게 축복하시더니 51축복하실 때에 저희를 떠나 [하늘로 올리우]시니 52저희가 [그에게 경배하고]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 누가복음 24장

생선구이 밤참 같이 나누며 이런 저런 말씀하신 후 사람들을 베다니로 데리고 가서 축복하고 하늘로 올라갔다.

일요일 밤에서 월요일 오전사이, 예수 승천

시간적으로 아직 일요일 밤을 안 넘긴 상태같기도 하고, 52절 경배했다는 표현에서 눈으로 봤다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월요일 오전일 것 같기도...

결론적으로, 일요일 밤에서 월요일 오전사이 어느 시점에 예수는 승천했다. 누가복음과 사도행전 저자는 분명하게 진술하고 있다.

결론: 예수부활 후 승천까지 기간

필자가 이 글을 쓰기 위해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택한 이유는 너무도 간단하다.

같은 저자가 같은 사건에 대해 같은 말을 해야한다. 이름하여 "스토리 일관성".

위에서 보았듯, 누가복음은 최대 4일간, 부활 후 이 땅에 있었던 기간은 아무리 길게 잡아도 4일이다.

그러나 사도행전은 40일이라고 명확하게 진술한다.

이것은 명백한 구라이다. 같은 사람이 하는 말이기에 개구라이다.

1안식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예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2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기운 것을 보고 3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뵈지 아니하더라 4이를 인하여 근심할 때에 문득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곁에 섰는지라 5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두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산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6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라 7이르시기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기워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 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셨느니라 한대 8저희가 예수의 말씀을 기억하고 9무덤에서 돌아가 이 모든 것을 열 한 사도와 모든 다른 이에게 고하니 10(이 여자들은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와 야고보의 모친 마리아라 또 저희와 함께한 다른 여자들도 이것을 사도들에게 고하니라) 11사도들은 저희 말이 허탄한듯이 뵈어 믿지 아니하나 12베드로는 일어나 무덤에 달려가서 구푸려 들여다 보니 세마포만 보이는지라 그 된 일을 기이히 여기며 집으로 돌아가니라 13그 날에 저희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 오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촌으로 가면서 14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하더라 15저희가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저희와 동행하시나 16저희의 눈이 가리워져서 그인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17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길 가면서 서로 주고 받고 하는 이야기가 무엇이냐 하시니 두 사람이 슬픈 빛을 띠고 머물러 서더라 18그 한 사람인 글로바라 하는 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당신이 예루살렘에 우거하면서 근일 거기서 된 일을 홀로 알지 못하느뇨 19가라사대 무슨 일이뇨 가로되 나사렛 예수의 일이니 그는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말과 일에 능하신 선지자여늘 20우리 대제사장들과 관원들이 사형 판결에 넘겨주어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1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구속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된지가 사흘째요 22또한 우리 중에 어떤 여자들이 우리로 놀라게 하였으니 이는 저희가 새벽에 무덤에 갔다가 23그의 시체는 보지 못하고 와서 그가 살으셨다 하는 천사들의 나타남을 보았다 함이라 24또 우리와 함께한 자 중에 두어 사람이 무덤에 가 과연 여자들의 말한 바와 같음을 보았으나 예수는 보지 못하였느니라 하거늘 25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26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27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28저희의 가는 촌에 가까이 가매 예수는 더 가려하는것 같이 하시니 29저희가 강권하여 가로되 우리와 함께 유하사이다 때가 저물어가고 날이 이미 기울었나이다 하니 이에 저희와 함께 유하러 들어 가시니라 30저희와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매 31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줄 알아 보더니 예수는 저희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32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33곧 그시로 일어나 예루살렘에 돌아가 보니 열 한 사도와 및 그와 함께한 자들이 모여 있어 34말하기를 주께서 과연 살아나시고 시몬에게 나타나셨다 하는지라 35두 사람도 길에서 된 일과 예수께서 떡을 떼심으로 자기들에게 알려지신 것을 말하더라 36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니 37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38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39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40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41저희가 너무 기쁘므로 오히려 믿지 못하고 기이히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42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매 43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44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45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46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47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48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49볼찌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50예수께서 저희를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사 손을 들어 저희에게 축복하시더니 51축복하실 때에 저희를 떠나 [하늘로 올리우]시니 52저희가 [그에게 경배하고]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 53늘 성전에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니라누가복음 2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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